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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노원준

2018년 5월 5일 오전 11:04

아까시나무는 뿌리나 옆으로 자라나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옛날에는 아까시나무가 집으로 들어오면 액이 낀다는 말도 있다. 아까시나무는 콩과식물로 열매가 콩깍지같이 생겼다. 콩과식물은 뿌리혹 박태리아와 공생하는데 이를통해 식물이 사용하는 질소를 고정해준다. 그래서인지 아까시 나무 주위의 나무는 더 잘자랄 것 같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4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19.9℃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2m/s
  • 관찰시각
    2018년 5월 5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콩목 Fabales > 콩과 Fabaceae > 아까시나무속 Rob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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