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용) 1. 상수리나무 - 잎자루의 길이가 2.5cm - 벌레가 파먹은 흔적 - 3일 전보다 잎의 연두색이 선명해지고 두께가 두꺼워짐 - 나무줄기의 껍질에 1~2cm정도의 간격으로 세로로 길게 깊은 골이 패였음 - 3일 전에는 진딧물이 1~2마리 보였었는데 오늘은 없음 - 잎의 앞면과 뒷면 모두 광택이 없음 - 낮은 높이의 잎이 더 연함 2. 신갈나무 - 3~5개의 잎이 뭉쳐나있음(잎자루가 붙어있음) - 벌레먹은 흔적이 있음 - 상수리나무 잎보다 진한색, 맑은 녹색을 띰 - 줄기의 아래에서 관찰한 잎의 색이 더 연함 - 잎에 광택이 없고 뒷면에 털이 없으므로 떡갈나무와 다름 - 상수리나무 바로 옆에 있으며 키가 더 작음 - 잎자루의 길이가 1cm 미만 - 줄기에 세로방향의 골이 있으나 상수리나무에 비해 두껍지 않음 - 잎의 뒷면에 진딧물이 6~7마리 정도 있음 (규칙성발견-공통점 ) 1. 잎에 벌레먹은 흔적이 있다.- 잎 가운데, 잎 끝 모두 2. 줄기에 세로방향의 골이 있다. 3. 잎의 색깔이 높이에 따라 다르다. (의문생성) 1. 잎을 갉아먹는 것은 누구일까? 2. 곤충의 입장에서 잎 가운데보다는 가장자리부터 갉아먹는 것이 편할텐데 가운데에 많이 파인 이유는 무엇일까? 3. 나무의 높이에 따른 잎의 색깔차이에 규칙이 있을까? (실험설계) 높이에 따른 잎의 엽록체 양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