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나무
꽃 대부분이 활짝 펴 있고, 일부는 누런색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번 관찰했을 때에 비해 꽃이 피면서 색이 확연히 연해져 있고 향기가 진하게 났다. 겉보기에 수술과 암술이 보이지 않아서 오늘은 꽃을 분해해 보았는데, 꽃잎이 네개가 아니고 관 같은 모양의 꽃이 네갈래로 갈라지는 통꽃이었다. 암술 수술은 겉에서는 보이지 않았는데 꽃을 갈라보니 관 중간 쯤 관 벽에 두개가 달려 있다. Q 수술이 안에 있으면 수분에 불리하지 않을까? 어떤 곤충이 수분을 도와줄 수 있을까? Q 수술만 있는 것을 보면 암수딴꽃인데, 암꽃의 생김새는 어떠할까? Q 암수한그루일까 암수딴그루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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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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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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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 기온 13.9℃ | 강수량 0.1mm | 습도 49% | 풍속 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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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5월 3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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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