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왜 자꾸 숲을 원예공간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측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두면 안 되나요. 낙엽도 있고 떨어진 가지도 있고 그런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낙엽과 잔가지 다 거둬내고 나무들 베어내고 맥문동을 심으면 무엇이 좋을까요? 전에 꽃무릇 심은다고 나무를 벤 곳에도 새로 나무 싹들이 올라왔는데 다시 잘라내고, 꽃무릇 잘 안 되니 맥문동을 심었습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생명도 사는 공간인데 자연에 맡기면 안 될까요? 숲을 원예공간으로 만들게 아니라 이런 예산을 사람이 사는 거주지에 원예공간을 확충하는 쪽으로 쓰면 좋겠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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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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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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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1.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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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10월 7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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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백합목 Liliales > 백합과 Liliaceae > 맥문동속 Liriope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