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창주둥이바구미
학명: Squamapion megatoma Korotyaev 정신이 심란하여 화강암의 검은색 작은 무늬 하나가 움직이는줄 알고 머리를 흔든뒤 집중!! 헐~~ 눈으로는 형태구분도 잘 안됨!! 3mm 크기로 코끼리주둥이.... 순간 ‘엉겅퀴창주둥이바구미’가 떠올랐고, 셔터 누르기 시작! 좀 지났는데 싸한 느낌이 왔다. 나 참~ 살면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생쥐도 궁지에 몰라면 문다”이런 말들은 들어 봤지만...... 몇차례 자신을 향해 후레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었다고~~ 이 쪼그만 녀석이 인상을 쓰고~. 한판붙자! 는 자세를 취한다. 사슴풍뎅이 수컷이 상대를 위협하는 그 자세를~~!!^^ 이 허풍이 이름은~~ ‘중국창주둥이바구미’ 창주둥이바구미아과 꿀풀창주둥이바구미속 몸은 검고, 더듬이, 다리의 종아리마디의 끝과 2개의 끝쪽 발목마디는 갈색이다. 주궁이는 앞가슴들판보다 1.3배 길고, 약하게굽어 있으며, 더듬이 삽입부에서 분명하게 부풀어있다. 몸길이 ; 2mm)주둥이 제외.) < 대한민국생물지>한국의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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