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
지난번에 관찰했던 금낭화처럼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꽃이다. 꽃은 흰색이고 종모양처럼 생겼다. 타원형 모양이다가 아래쪽에 여섯 잎으로 나뉘어진다. 떨어져 있는 꽃을 주워다가 갈라보니 수술은 6개 있었고 암술은 하나 있었다. 씨방부분에 끈적이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잎은 큰 타원형이며, 잎맥이 자세하게 잘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1 왜 대롱대롱 아래를 보고 달릴까? 수분 방법과 연관이 되어 있을까? Q2 암술에 있던 끈적이던 액체(?)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
위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6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맑음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51% | 풍속 2m/s
-
관찰시각2018년 4월 27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백합목 Liliales > 백합과 Liliaceae > 둥굴레속 Polygonatum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