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가지의 끝에서 새 잎이 올라왔다. 새 잎의 색은 원래 있던 잎보다 연한 초록색~연두색이고, 촉감도 더 부드럽다. 잎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짧은 잎들이 한꺼번에 뭉쳐서 자라 올라오며 길이가 비슷하게 길어지다가 2cm 정도의 길이가 되면 가지가 길어지며 한 잎씩 구분되게 된다. 함께 나는 새 잎은 20개 내외로 뭉쳐서 나는 것으로 보인다. 새 잎이 자라 올라온 시작점은 갈색이다. Q1 매년 새로 잎이 난다면 한 번 난 잎의 수명은 몇년이나 될까? Q2 예전에 난 잎의 나이를 알 수는 없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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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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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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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5.9℃ | 강수량 0mm | 습도 63% | 풍속 4.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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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24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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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주목목 Taxales > 주목과 Taxaceae > 주목속 Tax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