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Photo/Video/Sound&Writing © 서윤경
동물털 같은 가는 풀들이 한 데 모여있길래 가보니 쇠뜨기였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았고 어디가 잎이고 줄기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을 정도로 잎 하나하나가 가늘었다. 줄기를 자세히 보니 줄기 하나에 잎은 항상 6개씩 돌려나고 있다. 잎을 자세히 보니 하나의 긴 잎이 아니고 마디에 연결이 된 여러개가 이어져 있다. 잎은 자세히 보니 네개의 각이 져 있어서 위에서 보면 각 변이 오목하게 들어간 사각형이다. Q 쇠뜨기같은 키가 작은 식물은 침엽수 같은 나무에 비해 키가 작아서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잎이 너무 가늘면 광합성하는데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가늘고 잎이 많은 것과, 크고 잎 수가 작은 식물은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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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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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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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3.3℃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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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24일 오후 6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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