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칠엽수
Photo/Video/Sound&Writing © 강홍구
올 초에 보았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가시칠엽수를 다시 만났습니다. 억센 가시를 가진 열매껍질 속에서 보호를 받은, 밤같이 생긴 씨앗의 광택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열매 하나 이파리 하나 떨어질 때마다 이를 주워 한데 모아 놓으시면서 나무의 이력, 특징 등에 설명해주시는 직원분이 노거수의 넉넉함을 닮았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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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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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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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5.3℃ | 강수량 0mm | 습도 35% | 풍속 2.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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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9월 8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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