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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민들레

김윤아

2018년 4월 20일 오전 9:18

민들레. 홀씨가 된 민들레. 사실 민들레의 홀씨가 아니라 갓털이라고 한다. 갓털이란 꽃받침의 형태가 변한 것으로 씨방의 맨 끝에 붙은 하얀 솜털 같은 것을 뜻한다. 길가에서나 어디에서나 민들레를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민들레의 번식방법 때문인 것 같다. 직접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민들레는 몇 개의 씨를 만드는 걸까? 꽃잎의 개수만큼일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 고도
    해발 44m
  • 날씨
    맑음 | 기온 17.3℃ | 강수량 0mm | 습도 32% | 풍속 0.3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17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국화목 Asterales > 국화과 Asteraceae > 민들레속 Taraxa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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