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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Donghoon Shin

2018년 4월 19일 오후 4:58

우리학교 키큰나무 중에서 가장 늦게 생명의 징조가 나타나는 나무는 감나무다. 이미 다른 나무들은 잎이랑 꽃이랑 모두 피우는데, 감나무는 이제서야 새잎을 내민다. 두번째 사진은 작년에 열린 감이다. 혹독한 겨울을 견뎌왔다. 감나무는 동아시아 온대지방의 특산종이다. 올해는 감꽃을 자세히 살펴보자.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
    해발 35m
  • 날씨
    맑음 | 기온 19.7℃ | 강수량 0mm | 습도 34% | 풍속 1.9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19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감나무과 Ebenaceae > 감나무속 Diospy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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