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Photo/Video/Sound&Writing © 이소영
*관찰내용 1. 이번에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선명한 나란히 잎맥. 지난번보다 잎의 면적이 늘어나 있다. 2. 잎의 너비는 넓어졌지만, 잎맥의 수는 눈에 띄게 늘어나지 않았다. 잎맥간의 간격은 약 5mm정도 (잎 마다 다르다) 3. 비비추가 주변에 무리지어 자라난다. *궁금한점 1. 잎의 너비가 넓어질때, 잎맥 간격은 어떻게 될까? 2. 잎맥의 수는 중심에서 부터 늘어나는 것일가? 잎의 끝쪽부터 늘어나는 것일까? (펜으로 살짝 표시 해 보았다.) 3. 잎을 펼치기 전부터 어슷하게 포개져있는 것은 자라났을때 햇빛을 골고루 받기 위함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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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부천시 중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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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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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5.3℃ | 강수량 0mm | 습도 33%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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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17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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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백합목 Liliales > 백합과 Liliaceae > 비비추속 Ho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