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4월 4일에 꽃봉오리들만 관찰할 수 있었는데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꽃잎이 피면서 점점 뒤로 접히는 듯한 모습이다. 통꽃이고 4갈래로 갈라진다. 4-5개의 꽃이 모여서 피고 이런 꽃다발들이 가지 끝부터 6-8개정도 무리지어있다. 꽃잎의 길이 1.1cm정도이다. 꽃자루가 유독 길어 2cm가 넘는다. 꽃봉오리는 보라색과 연보라색이었는데 꽃이 필수록 그 색이 옅어져 거의 흰색인 꽃도 보인다. 한눈에 암술과 수술은 보이지않는다. Q. 꽃잎이 왜 뒤로 접힐까? Q. 꽃자루가 유독 긴 이유가 따로 있을까? Q. 꽃이 필수록 색이 왜 옅어질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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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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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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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1℃ | 강수량 0mm | 습도 40% | 풍속 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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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10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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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