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여러 방법을 썼지만 작년과 같이 녹조가 연못 가득입니다. 관리실에 '물 빼지 마시오'라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녹조를 퍼냅니다. 자주 보니 녹조가 그리 흉해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아빠가 같이 온 한 아이. '아빠. 완전 똥물이야.' 저와 다른 사람의 미적 감각은 틀린가 봅니다. 계속 펴내야겠어요. 물 더럽다고 민원들어가서 관리실에서 물 빼면 그 안에 많은 생명들 다 힘들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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