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지난번 관찰했던 단풍나무와 마찬가지로 은행나무도 이맘때 관찰했던 적은 없었는데 ;;; 이 수업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무튼 교수님 수업때 들었던 수꽃차례를 처음으로 자세하게 보게 되었다. 수꽃차례는 약 5cm 정도? 그 옆의 은행나무는 수꽃차례가 없었다.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아직 잎은 초록색이었다. 노란색이 될때까지는 한참 멀었다. Q1 은행나무는 암수 딴그루인데, 그렇다면 암그루와 수그루의 거리가 멀면 열매가 잘 열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은행나무를 심을때 암그루와 수그루를 번갈아가면서 심을까? 아님 우연히 옆에 있게 심게 된 것일까 ...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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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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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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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0.1℃ | 강수량 0mm | 습도 70%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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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14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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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은행나무강 Ginkgoopsida > 은행나무목 Ginkgoales > 은행나무과 Ginkgoaceae > 은행나무속 Gink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