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관찰내용 -기다랗게 뻗은 가지에 작은 꽃들이 뭉쳐서 나고 있다. -약 5mm 정도 흰 색 작은 꽃잎들이 5장씩 나고 갈래 꽃이다. -한 송이의 꽃이 가지에서 바로 나는 것이 아니라 4송이씩 뭉쳐 피어나는 것이 신기하다. -꽃받침은 5장이며 꽃이 피지않은 곳의 잎과 꽃 밑의 잎의모양이 다르다. -꽃 안에 노란색 꽃가루가 날리는 수술과 작은 암술이 3개 정도 보인다. (너무 작다..) *의문점 -이런 구성은 처음이다! 하나의 가지에 다른 종류의 잎이 있는 것이 신기하다. 꽃이 피어날 자리와 잎이 자랄 자리가 결정되는 것은 단지 유전정보에 의해서일까? 잎의 모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꽃이 4송이씩 뭉쳐자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꽃잎,꽃받침,꽃 밑의 잎이 모두 5장인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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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부천시 중1동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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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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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9.6℃ | 강수량 0mm | 습도 24%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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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13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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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조팝나무속 Spirae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