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또기
Photo/Video/Sound&Writing © 박가인
3월 27일에 관찰했을때는 꽃봉오리였는데 현재는 활짝폈다. 한 가지에 전체적으로 많이 꽃이 모여있다. 한 지점에 2-4개의 꽃이 모여있고 이 다발이 한 가지에 4-6개 있어서 하나의 가지에 꽃이 빽빽하게 파어있다. 잎은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고 표면은 쭈글쭈글하다. 꽃 중간에 1.4cm정도 길이의 암술이 있고 그 주변을 1cm정도 길이의 수술이 30개 넘게있다. 20개가 넘는 꽃잎들이 겹쳐있다. 안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전체적으로 진분홍색이고 중심으로갈수록 그 색이 옅어진다. 꽃들이 활짝 핀 가지들 사이사이로 아직 피지못한 꽃봉오리들이 보인다. Q. 꽃봉오리였을때보다 활짝 피었을때 색이 옅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옅어진다. 그 이유는 뭘까?! Q. 한 지점에 3개가 넘는 꽃들이 모여있고 전체적으로 빽빽하게 모여있는데 모든 꽃들이 다 필 수 있을까? Q. 근접한 어떤 가지는 꽃이 다 피었고 어떤 가지는 아직 피지않았다. 이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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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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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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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2.7℃ | 강수량 0mm | 습도 38% | 풍속 7.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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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4월 10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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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벚나무속 Prun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