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Photo/Video/Sound&Writing © 이은경
민들레는 꽃이 달려있는 줄기가 하나의 뿌리에서 나는 것 같이 보인다. 이 들은 같은 뿌리를 갖은 것일까?아니면 민들레 홀씨들이 뭉쳐서 한곳에서 자라기 시작해 모여있는 것일까? 민들레의 잎은 톱니가 크다. 미역같이 생겼으며 대부분 톱니가 큰 반면에 작은 잎은 톱니가 작고 다르게생겼다. 같은 잎인데도 왜 어떤건 톱이가 크고 어떤것 동그랗게 생겼을까? 민들레 꽃잎은 노란색이며 얇은것이 많이 모여 있다. 중간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꽃잎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 수술들이 나있다. 수술은 끝이 두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동그랗게 말려있다. 민들레 꽃잎과 비슷한 색이지만 좀 더 진한 노란색이다. 맨 밑에 있는 잎의 뒷면에만 짙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해발 31m
-
날씨구름 | 기온 20.2℃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2.8m/s
-
관찰시각2018년 4월 10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국화목 Asterales > 국화과 Asteraceae > 민들레속 Taraxacum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