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호수공원의 너구리 처음엔 공원 호수데크 앞에 자리잡아 자고있는2마리 발견 이후 데크 밑에서 1마리출현 이중 한마리는 데크 위로 올라와서 활보하고 갔다 이후 고리울 가로공원쪽에서 큰 너구리 한마리 발견 길을 따라 활보하다 길옆 숲쪽에 자리잡음 이후 2마리가 됨 그후에 숲가장자리를 따라 골목길을 걷던중 고양이밥을 먹기위해 주택가로 들어가던 3마리 발견 2마리는 나를보고 놀라서 도망갔지만 한마리는 가만히서서 나를 주시 이후 다시 공원에서 6마리가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장면 목격, 대략 이쯤에서 세는걸 포기했다 첨엔 6마린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더되는것같다 10마리쯤? 어떤 아저씨가 뿌린 닭뼈?를 먹기위해 온것같지만 정작 먹던건 한마리 컼 캭 하는 이상한 소리를내며 싸우기도한다 아래는 주민분들이 해주신 말 새끼를 너무 많이낳아서 너무 늘어났다 (8마리 봤다고 얘기하니) 그것보다 훨씬 더 된다 놀이터 쪽에 3마리 봤고 산으로 올라가는길에 엄청많다 개를 몇마리나 죽였다 너구리 새끼한마리가 누런 고양이랑 싸움이 붙었는데 부모 둘이 지켜보고있다 달려들어 3마리가 한꺼번에 공격했다 고양이들이 너구리에 밀려 잘 안보인다 캣맘이 주는 밥을 먹으려고 주택가로 활보한다 고양이 밥을 왜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