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하나의 꽃받침에 두개의 꽃이 붙어있다. 꽃는 붉은빛이고 5개의 꽃잎이다. 꽃잎은 원모양이고 지름이 2cm이다. 암술은 노란색 머리를 가지고 수술는 노란색과 검정색의 머리를 가지는데 5개의 암술이 가운데 있고 주위에 20~30개의 수술이 둘러쌓여있다. 관찰하면서 알게된점은 하나의 꽃받침에서 난 두개의 꽃이 각각 암꽃 수꽃이라는 점이다. 하나의 꽃은 암술이 더 길고 다른 하나의 꽃은 수술이 더 길다. 1. 하나의 꽃받침에서 암꽃과 수꽃이 나는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모든 꽃이 다 그런것일까? 2. 이렇게 하나의 꽃받침에서 암꽃과 수꽃이 나면 수분에 더 효율적일까??
관찰정보
-
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맑음 | 기온 4.1℃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2m/s
-
관찰시각2018년 4월 7일 오후 11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표시할 유사관찰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