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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류영지

2018년 4월 2일 오후 10:49

꽃봉오리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꽃 피우기가 많이 진행된 가지에서만 꽃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꽃받침 사이로 삐죽 삐져나온 것이 보입니다. 꽃은 자주색을 띕니다. 세개씩 모여서 핀 꽃봉오리도 있고 2개씩 모여 핀 꽃 봉오리도 있습니다. 꽃이 피는 것을 보고 꽃의 내부를 관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달래의 색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같은 나무의 꽃은 꽃 색깔의 진하기가 같을까? 꽃이 모여나는 개수에는 규칙성이 있을까? 꽃이 모여나면 유리한 점은 무엇일까? 산수유와는 다른 방법으로 모여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꽃잎의 개수는 몇개일까?

관찰정보

  • 위치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 고도
    해발 38m
  • 날씨
    맑음 | 기온 18.6℃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3.6m/s
  • 관찰시각
    2018년 3월 30일 오후 4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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