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많이 자라지 않았을 때는 다 꽃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라면서 모양이 달라졌다. 잎과 꽃이 동시에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꽃이 될 부분은 가지 끝 쪽에 잎이 될 부분은 트렁크 부분에도 많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꽃이 될 부분은 일정 간격을 두고 봉오리가 있는 부분이 있다. 잎이 될 부분은 가지 쪽에 붙은 쪽의 잎은 펴지고 끝 쪽은 아직 펴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수수꽃다리는 왜 진달래와 달리 잎과 꽃이 같이 나오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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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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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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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8℃ | 강수량 0mm | 습도 52% | 풍속 4.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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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7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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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