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벚나무에 달린 꽃송이의 크기가 커지고 통통해졌다. 길이는 2cm 내외이다. 색도 진한 연두색 정도로 지난번 관찰에 비해 진해졌다. 가지와 꽃을 연결하는 갈색 부분의 촉감은 매끄럽고 단단하며 꽃송이를 덮고있는 연두색 꽃받침 부분은 솜털이 나있고 부드럽다. 꽃봉우리를 열어보니 2-3개?의 꽃이 뭉쳐서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Q1 꽃받침이 두 겹으로 있는걸까? 꽃받침이 두 겹이다? 가지쪽의 꽃받침처럼 보이는 것은 꽃이 2-3개 붙어있는 '잎겨드랑이'이다? Q2 잎겨드랑이가 맞다면 여러송이의 꽃을 감싼 형태는 흔한 것일까? Q3 2-3송이씩 뭉쳐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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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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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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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9.9℃ | 강수량 0mm | 습도 45% | 풍속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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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8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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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벚나무속 Pru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