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나무의 높이는 어깨 높이 정도이고, 꽃봉오리가 1-3개정도 모아져서 나고 있다. 가지가 가늘고 꽃봉오리가 맺힌 가지 끝은 갈색이다. 줄기에서 부터 가지의 색깔을 관찰하면 짙은 고동색에서 점차 밝아지다가 끝은 갈색이다. 한 가지에서도 색깔이 매우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꽃봉오리는 갈색, 연두색, 붉은 색을 띄고 있다. 꽃봉오리가 맺힌 갯수는 무엇과 상관이 있을까? 한 나무 안에서 가지의 색깔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무가 한쪽으로만 쏠려서 자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햇빛 때문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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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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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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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6.9℃ | 강수량 0.3mm | 습도 40% | 풍속 6.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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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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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