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Photo/Video/Sound&Writing © 오유근
봄의 꽃, 진달래가 피었다. 꽃의 색은 연분홍빛으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에 알맞은 색인 것 같다. 또한 꽃은 끝이 5개로 갈라졌다. 꽃은 가지 끝부분에 많게는 6개 적게는 2,3개 모여서 핀다. 자세히보면 암술은 1개인것 같고 그 주위로 많은 수술이 감싸고있다. 1. 꽃이 모여서 피면 수분에 더 효율적이고 적합한가? 2. 꽃의 내부구조는? 암술과 수술의 구조는?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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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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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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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6.3℃ | 강수량 0mm | 습도 53%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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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6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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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