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노린재
성충은 몸길이가 8~10mm 정도이며 짙은 검은색의 노린재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연 1회 발생한다. 월동 한 성충은 6월초부터 본답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밤 중 가로등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식물의 줄기에 주둥이를 꼽고 진액을 빨아먹는데, 검은색의 몸체를 띠는 이유는 돌과 낙엽 밑에서 월동하는 시기가 길기 때문일까? 상반된 색이 보호색이 되는 환경에서는 어떤 요인이 더 영향을 주어 한 쪽으로 보호색을 띠게 되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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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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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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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0.2℃ | 강수량 0mm | 습도 77% | 풍속 4.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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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6월 15일 오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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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노린재목 Hemiptera > 노린재과 Pentatomidae > 먹노린재속 Scotinop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