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관찰장소: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화단 <사진 1>암꽃(암술 3개씩 1뭉치+수술 4개씩 4~6뭉치)과 수꽃(수술만 4개씩 4~6뭉치)이 피는 경우를 구분하기 위하여 먼저, 하나의 줄기에서 나온 12개의 꽃을 비교해서 관찰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진 2>8개의 꽃에서는 수술 사이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암술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사진 3>4개의 꽃에서는 아직 암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개화하는 중이라 더 관찰이 필요합니다. 4개의 꽃에서도 암술이 발견된다면 하나의 줄기에서는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4>다음으로는 그루 별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다만 사진에서처럼 회양목이 서로 얽혀 자라고 있어 그루를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Q1. 회양목은 암수딴그루가 맞을까요? Q2. 수술은 왜 4개씩 짝을 이루고 있을까요, 그리고 같은 줄기에서 나온 경우에도 뭉치의 개수가 4~6개로 다를까요? Q3. 암술은 왜 수술과 달리 3개씩 짝을 이루고 있을까요?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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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2.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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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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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6.9℃ | 강수량 0.3mm | 습도 40% | 풍속 6.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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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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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