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안재희
붉은 꽃눈이 가지 중간중간 달려있다. 한 송이씩 있기도 하고 5송이 이상이 다발로 있기도 하다. 꽃눈은 빨간색이다. 이미 조금 벌어진 것은 2cm가 넘고 아직 동그랗게 벌어지지 않은 것은 1cm 미만이다. 다발 안에는 아주 작은 것도 있다. 빨간 꽃 아래에 초록 잎이 보통 양쪽으로 두 장 달려있다. 이것은 명자나무 인데 개나리 진달래와 같은 꽃은 나무라 하지 않는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다발로 있는 것과 한 송이만 있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 꽃눈은 꽃과 같은 색일까? 붉은 꽃눈은 항상 붉은 꽃이 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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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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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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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9.6℃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2.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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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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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명자나무속 Chaenome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