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수꽃에는 발달되지 않은 암술(발달된 암술은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모양)이 있고 그 주변으로 4개의 수술(두 부분으로 나뉘고 노란빛 가운데 갈색빛))이 붙어 있고 4 방향으로 갈려진 씨방으로 받혀져 있다. 씨방은 밑에는 연두색 위에는 하양색 그리고 위에 중간에 짧은 분홍색 점이 있다. 그 밑에는 조금더 갈색으로 진한 꽃받침이 있다. 암꽃에는 발달된 암술이 있는데 제일 가운데 세 개의 연두색 구슬 같은 것이 뭉쳐 있고 그 주위에 두 개의 구슬 사이로 암술머리가 붙어 있다. 암술은 진한 연두색이고 암술머리는 테두리가 진한 노랑색이다. 암꽃과 수꽃이 모여 꽃다발을 이루고 그 옆 밑으로 바로 잎이 붙어 있다. 보통 6개의 수꽃으로 이루어져 있고 암꽃하나가 붙어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수술에 붙어 있는 꽃가루가 날린다. 각 부분을 디테일하게 이름과 필요 이유를 알아보고 싶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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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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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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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5.9℃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4.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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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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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