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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김종현

2018년 3월 20일 오후 3:13

1. 전체적 형태 2. 꽃다발 3.암꽃 4.수꽃 5.꽃가루 하나의 가지에 꽃다발이 6-8 개 달려있다. 꽃다발은 암꽃과 수꽃으로 나뉘는데 암꽃은 세갈래로 갈린 암술이 발달했고 수꽃은 암술이 작거나 잘 보이지 않으며 꽃가루를 품은 수술로 덮여있다. 수술의 길이는 대략 0.5cm 정도이고 연녹색의 꽃가루를 가진다. 꽃다발이 가지에 양쪽으로 나란이 달려있는것이 특징이며 하나의 꽃다발에 대략 14-18개 정도의 수술이 있다. 의문점. 은행나무와 같이 암나무 수나무가 각각 따로 존재하는 자웅이주 형태의 식물과 회양목처럼 하나의 개체에 암꽃,수꽃이 같이 존재하는 자웅동주의 식물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살펴볼 때 어떤 발달과정상이나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진화 형태가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6.2℃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4.4m/s
  • 관찰시각
    2018년 3월 2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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