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화단 만들때 머리가 돌에 눌려 찌그러져있었다. 살아있는데 잘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여름잠을 자는것처럼.... 땅을파서 물을 듬뿍 부어주고 다시 묻어주었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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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유미목 Caudata > 도롱뇽과 Hynobiidae > 도롱뇽속 Hynobi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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