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
왼쪽은 열매가 자란 상태, 오른쪽은 열매가 자라기 전 상태인데 둘의 모습이 전혀 달라 신기했다. 열매가 자란 모습의 색은 벼 같은데, 자세히 본 모양은 은방울 꽃 같기도 했다. 이름이 신기해서 유래를 살펴보니, 잎과 열매에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난다고 하여 소리쟁이라고 불린다고 하여 신기했다. 나중에 바람이 불 때 관찰하고 싶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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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서구 청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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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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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4.7℃ | 강수량 0mm | 습도 62%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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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6월 7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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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마디풀목 Polygonales > 마디풀과 Polygonaceae > 소리쟁이속 Ru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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