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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Jang Eunhye

2018년 3월 17일 오전 12:30

모과나무에도 1cm 남짓의 연두빛 잎이 나기 시작했다. 모과나무의 잎은 한 번에 여섯겹 정도가 함께 나서 마치 장미꽃이 피는 것 같아 보인다. 잎은 가지가 뻗은 길을 따라 15~20cm의 간격을 두고 돋아 난다. 모과 나무의 특이한 점은 큰 줄기가 얼룩덜룩하게 무늬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표피가 벗겨진 것인지 원래 이런 무늬가 있는 건지 혹시 병에 걸린 건지가 궁금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8.5℃ | 강수량 0mm | 습도 34% | 풍속 1.7m/s
  • 관찰시각
    2018년 3월 16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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