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일주일 전 관찰했을때는 꽃눈만 보였는데 오늘 관찰할 때 보니 꽃이 폈다. 한 가지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꽃이 폈다. 그러다 보니 꽃이 다 핀 가지와 밑에는 꽃이 폈지만 위에는 아직 꽃눈인 가지들을 볼 수 있었다. 꽃은 연두빛과 노란빛이 났다. 꽃은 동그란 중심부에서 작은 콩나물 같은 가늘고 긴 꽃들이 여러개(20개~30개) 피어서 하나의 꽃을 이루었다. 벌을 관찰하진 못했다. Q. 벽쪽의 가지들과 인도쪽 가지에서의 개화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Q. 다른 식물들에 비해 줄기나 가지가 확실히 단단한 느낌(힘이 느껴지는)이다. 왜 그런걸까? Q. 잎의 앞, 뒤의 색과 광택의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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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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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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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9.4℃ | 강수량 0mm | 습도 35%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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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16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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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