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관찰장소 ; 서울교대 연구강의동 앞 산책길 단풍나무의 색깔은 빛이 바랜듯 보이고 잎은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낙엽으로 떨어지지 않고 겨울을 버텨낸 것 같다. 잎은 6개의 뾰족한 모양으로 나눠져 있다. 나무의 줄기는 검은색을 띄고, 껍질이 대체로 단단해보인다. 살짝 밝은 색 부분이 보이는 곳도 있다. 1. 어떻게 잎을 떨어뜨리지 않고 겨울을 견뎌낸걸까? 2. 나무가 두 부분으로 갈라질 때에는 어떤 과정을 거칠까? 3. 새로운 잎이 나기 전에 오래된 잎들은 다 떨어질까? 4. 나무의 움푹 파인 부분은 왜 생긴 것일까?
관찰정보
-
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17℃ | 강수량 0mm | 습도 57% | 풍속 1.5m/s
-
관찰시각2018년 3월 14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단풍나무과 Aceraceae > 단풍나무속 Acer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