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개화시기가 다가와 꽃눈이 많이 생겼다. 꽃눈은 1개 혹은 2개 혹은 그 이상 뭉쳐서 생겨났다. 꽃눈의 모양은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고, 가지에 가까운쪽은 갈색, 먼쪽은 연두색이거나 전체가 갈색이기도 했다. 나무의 기둥은 두께가 두꺼운 반면에 꽃눈이 붙어있는 가지는 상대적으로 많이 얇았고, 기둥과 가지 표면의 질감도 달랐다. 가지가 뻗은 모양은 불규칙해보였다. Q1 꽃눈이 생겨나는 개수의 규칙성이 있을까? Q2 기둥부분과 가지부분이 다른 나무처럼 보일 정도로 생김새가 다른 점? Q3 가지가 뻗어나갈때 모양의 규칙성이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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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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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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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8.5℃ | 강수량 0mm | 습도 60% | 풍속 0.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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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14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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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벚나무속 Pru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