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주로 가지끝에서 꽃눈이 보인다. 꽃눈이 1개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 2~4개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전체적으로 푸른색에 갈색의 반점이 찍혀있는 듯한 모습이다. 길이는 1cm내외이고 두께감이 느껴진다. 모양은 럭비공과 비슷하다. 줄기는 매우 어두운 회색이고 가지는 위로 올라갈수록 밝은 갈색이다. 최종적으로 두개의 가지로 갈라진다. 가지의 중간중간 동그랗게 패인듯한 부분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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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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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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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2℃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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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13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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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