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말채나무
줄기와 가지는 진한 붉은색으로 가지들이 사방으로 퍼져 자라 높이가 거의 2m에 육박하고, 마디마다 작은 곁가지가 튀어나와 있는데 곧 자라 큰 가지로 자랄 것 같다. 연한 연두색을 띠는 5cm 길이의 시든 잎들이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겨울에는 지는 낙엽수로 보인다. 가지에 흰색 반점이 있는데 원래 있는것인지 병에 걸린 것인지 궁금하고 줄기는 붉은색인데 이름은 흰말채나무인 이유는 해당 식물의 꽃이 흰색이 아닐까 싶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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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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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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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5.7℃ | 강수량 0mm | 습도 64% | 풍속 2.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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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13일 오후 4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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