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새코미꾸리
Photo/Video/Sound&Writing © 최상두 otterpapa
여름이 성큼 다가온 지금 곳곳에 고기들이 보인다 산란 번식의 시간 적당한 수온 적절한 일조량이 맞는지 어디든 미꾸리 종류가 밤낮 교처하며 보이기 시작 한다 이제 물속 새상은 생명이 꿈틀거린다. 여름의 시작은 물속 생물이 알고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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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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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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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6.9℃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0.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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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5월 17일 오전 7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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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잉어목 Cypriniformes > 미꾸리과 Cobitidae > 새코미꾸리속 Koreocobiti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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