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새] 근처의 둥지를 지키기 위해 직박구리는 신경이 곤두서있다. 가장 큰 적은 까치. 근처에 오기만 하면 괴성을 지르고, 날아가서 위협한다. 까치는 보통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 일(먹을 것 없나 찾는 듯 부리고 낙엽더미나 흙더미를 뒤적이는 일)을 하는데 위협이 거세지면 이내 도망간다. 광야숲에는 3마리의 직박구리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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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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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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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3.2℃ | 강수량 0mm | 습도 37% | 풍속 2.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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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5월 11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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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직박구리과 Pycnonotidae > 직박구리속 Microsceli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