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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bio 김은별

2023년 4월 24일 오후 12:25

참꽃마리(꽃마리속), 물망초(개꽃마리속)와 같은 지치과이다. 물망초와 같이 다섯 장의 푸른 꽃잎과 노란색의 꿀샘이 관찰된다. 한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 한 줄기에 있는 꽃봉오리의 꽃이 다 같이 피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Not all buds on a single branch bloom at once because each bud may be at a different stage of development. Some buds may be more mature and ready to bloom, while others may still need more time to grow and develop. Additionally,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light, temperature, and moisture can affect the timing of bud development and blooming, causing some buds to bloom earlier or later than others. Furthermore, some plants have evolved to stagger the blooming of their buds as a strategy to ensure a longer flowering period and to increase their chances of successful reproduction.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일까? 꽃봉오리와 꽃이 항상 함께 관찰되는 특정한 종이 있는 것 같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해발 38m
  • 날씨
    구름 | 기온 19.0℃ | 강수량 0mm | 습도 37% | 풍속 1.4m/s
  • 관찰시각
    2023년 4월 24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꿀풀목 Lamiales > 지치과 Boraginaceae > 꽃마리속 Trigonoti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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