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
모양은 비슷한데 색깔이 다양한 꽃들이 같은 장소에 모여 피어 있었다. 공통적으로 꽃잎은 다섯장이고 꽃 안쪽 가운데 부분에 반점이 있었다. 반점과 수술의 색은 각 꽃잎의 색깔과 유사했다. Q. 색깔이 다양한 꽃들이 섞여있는 것은 사람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심은 걸까? 그렇다면 이 꽃들은 원예종일까? 원예종을 만들 때 꽃잎의 색깔을 달라지게 만들 수도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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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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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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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5℃ | 강수량 0mm | 습도 12% | 풍속 2.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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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4월 1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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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