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
차도 바로 옆에 심어져있다. 이전에 관찰해보았던 식물인 회양목과 함께 있었다.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바퀴처럼 되어 있다. 신기한 점은 가운데에서 잎이 두 장씩 새로 나는데, 아래쪽의 잎들은 탁한 빛깔을 띠고 새로 나는 잎들은 매끈한 연두색이다. Q. 왜 아래쪽의 먼저 난 잎들은 색깔이 탁해질까? 색소를 잃고 곧 낙엽으로 떨어지는 걸까? Q. 이 식물도 소나무처럼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간격이 2년 이상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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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남구 도곡동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30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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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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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6℃ | 강수량 0mm | 습도 30% | 풍속 4.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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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3월 22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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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노박덩굴목 Celastrales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화살나무속 Euonym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