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Photo/Video/Sound&Writing © bio박세은
[20210712 박세은] [3주차 자연관찰] 제1미술관/음악관 앞에 위치한 백목련이다. 아직 만개한 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흰 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와 관련된 전설도 있으니 여유가 있을때 검색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목련은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 관찰해보니 정말 그렇다. 왜 그런 것일까? 이와 관련한 과학적 원리는 무엇일까? 이하는 관련 지식백과의 내용 일부이다.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을 먼저 피우는 나무들이 있다. 이는 곤충이 꽃가루받이를 위해 꽃을 쉽게 찾도록 하려는 것(충매화)과 바람에 의한 꽃가루의 이동(풍매화)에 방해가 되는 잎을 피하려는 것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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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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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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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5℃ | 강수량 0mm | 습도 18%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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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3월 21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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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목련목 Magnoliales > 목련과 Magnoliaceae > 목련속 Magno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