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꽃은 수선화이다. 알뿌리 식물에 속한다. 여러 색의 꽃이지만 집에 있는 꽃은 노란색 꽃이다.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흰한하겍 알뿌리 식물은 줄기에 마디가 없고 잎이 바닥에서 바로 한다. 잎이 두껴워보이면서 길이가 길고 면적이 넓지 않으면서 잎의 끝이 다른 식물의 잎보다는 덜 뾰족하다. 평상시에는 의문이 들지 않았는데 다시 관찰해보니 꽃받침이 따로 없고 겉에 활짝피는 잎들이 있으며 가운데는 오므라져 있는 형태를 취한다. 두개 중에 어떤 것이 꽃잎에 해당하는지는 찾아봐야 한다,,, 알뿌리 식물은 따로 열매를 맺지 않고 그냥 꽃이 져버리던데 그럼 이와 같은 꽃에는 수술과 암술이 필요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알뿌리 식물의 알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생식 방법의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