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등이
낮에는 어디 숨어 있다가 밤만되면 길거리의 주인이 되는 곱등이 입니다. 생긴것은 순해 보여도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습니다. 집안의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도 잡아먹어서 좋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외양이 사람들의 거부감을 일으키곤 합니다. 길게 발달된 더듬이는 곱등이의 점프력으로 인한 사정거리가 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하는 행동이 좀비와 비슷해 보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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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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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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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4.5℃ | 강수량 0mm | 습도 83% | 풍속 0.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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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8월 19일 오후 9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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