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박수정
연구강의동 건물과 인문관 건물 사이에서 발견한 측백나무이다. 측백나무는 편백나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반질반질하고 뾰족한 잎이 옆으로 납작하게 자라며 손바닥을 펼친 것처럼 생겼다. 다른 나무의 나뭇잎을 관찰할 때 앞면과 뒷면의 색깔이 다른 경우가 많았는데, 측백나무는 앞면과 뒷면의 색깔이 매우 비슷했다. 수피는 세로로 갈라져서 벗겨지는 모습이었다. Q. 측백나무의 잎은 일반 나뭇잎과 다르게 동글동글하면서 두껍고 여러 개의 뿔이 나온 것처럼 생겼는데, 잎이 이렇게 생긴 이유는 건조한 날씨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인가? Q. 나뭇잎을 관찰하니 녹색 잎도 있고 갈색 잎도 있었다. 이는 측백나무가 소나무처럼 잎이 떨어지기 이전에 다른 잎을 만들어내기 때문인가?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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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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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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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4.5℃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6.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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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11월 30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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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측백나무목 Cupressales > 측백나무과 Cupressaceae > 측백나무속 Platyclad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취약(VU)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