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길이가 키의 어깨높이만큼 오는 나무였고 잎의 색깔이 예뻐서 눈길이 갔던 생물이다.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시기라서 어떤 생물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잎의 색깔은 노란빛을 띄고 있었으며 잎의 가장자리는 갈퀴가 크지 않은 형태이고 하트모양을 전체적인 모양으로 하고 있었다. 잎이 떨어지고 남은 곳곳에는 작은 꽃봉오리 형태가 눈에 보였다. Q: 나무는 잎을 떨어뜨리고 나서 바로 다른 잎을 필 준비를 하고 있을까?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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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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