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
나무의 몸통 겉표면이 울퉁불퉁하며 원형 비슷한 모양으로 벗겨진 듯한 무늬가 노란색, 갈색 등의 색깔로 있다. 잎은 진한 초록색에 가장자리가 노란색의 톱니모양이다. 잎이 두께감이 있고 잎맥이 선명하게 보인다. 빨간색으로 변한 잎들은 잎맥이 초록색이며 벌레가 먹은 듯한 흔적(또는 썩은)이 회색의 구멍으로 관찰된다. Q. 모과나무의 몸통에서 다양한 색깔이 관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무 겉면이 벗겨진 것인가?)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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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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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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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0.8℃ | 강수량 0mm | 습도 75% | 풍속 1.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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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11월 17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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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명자나무속 Chaenom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