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다솜채의 뒤쪽 테라스로 나오니 대나무가 있었다. 평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요근래 관심있게 찾아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눈에 띄었다. 잎을 관찰하니 잎맥이 나란하고 길쭉한 타원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줄기는 관절처럼 마디마디 이어져있는 것처럼 생겼다. Q. 대나무는 형성층이 없어 성장이 끝나고 나면 땅속줄기에 양분을 저장해 다음 세대 양성에 힘을 쓴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나무가 굳이 땅속줄기에 양분을 저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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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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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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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0.5℃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1.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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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10월 1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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